[군산타임뉴스=이연희]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의 직업현장 체험을 제공할 직업체험터를 모집한다.
27일 군산시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생생직업 체험교실’에 참여할 모집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직업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제빵사 ▲요리사 ▲바리스타 ▲조향사 ▲플로리스트 ▲의사로 총 6개의 직업별 1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자 등록이 된 군산시에 소재 사업체가 모집 대상이며 20명 이내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직업현장 체험교육이 회당 2시간 정도 가능한 사업체여야 한다.
신청기간은 내달 2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bin930809@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한 사업체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직업체험터로 적합하다고 판단될 시 접수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체험일정에 따라 초등학교별 체험신청 모집을 거쳐 빠르면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어린이행복과(063-454-4173)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근 어린이행복과장은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체험터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6년도부터 시행된 ‘생생직업 체험교실’은 지난해까지 23개소의 직업체험터에서 7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직업현장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직업현장 체험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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