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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형 열린어린이집 현판 전달식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영주시(시장 장욱현)에서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우수형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사랑어린이집에 대한 지정서 및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열린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에서 2015년 1월 아동학대 근절대책을 위해 어린이집의 구조·운영 면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을 의미한다.

시는 열린 어린이집 심사를 위해 3명의 보육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7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사랑어린이집은 어린이집 공간 개방성 및 부모참여 프로그램 등 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건복지부 선정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지정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되면 지정서를 배부 받게 되며 공공형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지정기간 동안 정기지도점검 및 부모모니터링단 점검 제외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은 전국에 100개소가 지정돼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영주시 사랑어린이집을 포함하여 3개 시군에 5개소 어린이집이 지정됐다.

안선경 사랑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힘써 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말과 함께 이번에 영주시가 유니세프로 아동친화 도시로 인증을 받아 영주시민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환경과 부모님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통한 우수한 프로그램 시행으로 우수형 열린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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