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임뉴스=이연희] 군산새만금아카데미가 오는 13일 올해 마지막 강연을 준비한다.
이번 강연은‘클래식계의 괴물, 마이크를 잡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씨를 초청해 개콘 보다 재미있는 ‘파워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각 곡에 담긴 에피소드와 함께 클래식을 설명해 클래식에 생소한 사람에게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윤범 씨는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KBS1 문화책갈피’, ‘CBS음악FM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 여러 방송매체에서 진행자로 활동했다.
국내 최초 인터넷 영화 잡지 ‘플레이어’를 창간하고 페이지무비 편집장을 역임하는 등 대중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1, 2’와 ‘나는 왜 감동하는가?’가 있으며 앨범으로 콰르텟엑스 1집
, 2집 등이 있다. 한편 이날 새만금아카데미는 한해를 결산하는 수료식과 더불어 개최돼 그동안 70% 이상의 수업에 참석한 156명의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80% 이상 수강생에게는 정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수료생 중 최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만학을 실천해 평생학습의 모범을 보인 이정순(86·여) 씨에게 평생학습상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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