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2017 국가 무료 암 검진이 12월 말 종료됨에 따라 더 늦기 전에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 무료 암 검진은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 해당자와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며,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암 종별 대상자 기준은 위암․유방암․간암(고위험군)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이다.
검진주기는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은 2년, 대장암은 1년, 간암은 6개월이며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건강검진표를 개별 송부 받은 2017년 검진대상자는 안내에 따라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검진관련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에 하면 된다.
대전시 김동선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국가 암검진을 받지 않고 암으로 확진된 경우 암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된다"고 강조하고 “2017 국가 무료 암 검진이 12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연말에 검진희망자 폭주로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니 미리 예약을 통해 꼭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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