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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김장철 성수식품 합동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김치류 등 성수식품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감시원 합동으로 김치류, 젓갈류, 고춧가루 등 관내 김장원료 제조업체 2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원재료의 위생적 관리여부와 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불법 사용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대형마트, 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김치류의 원료인 고춧가루, 젓갈을 수거해 대장균, 타르색소 등 기준․규격 적정여부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하고, 검사결과 부적합 판정된 식품에 대해서는 회수조치 등 시중 유통판매를 신속히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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