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가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산불 방지를 위한 가을철 산불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해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 조심기간 운영 및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청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감시카메라를 비롯해 진화차량 3대, 무전기 45국, 등짐펌프 등 총 진화장비 20종 2,000여점을 점검했으며, 대청공원, 자치센터, 제1970부대, 장동 탄약창 등 6곳에 산불장비를 배치하고 대전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산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가을철 산불방지를 위한 산불조심 깃발과 대형현수막 300점을 주요 도로변 및 산림 인근에 게시하고, 다가오는 11월 1일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발대식과 함께 11월 4일 법동구민공원에서 구민 및 등산객을 상대로 산불예방 캠페인 등 대 구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계족산 등 숲을 보호해 아름다운 숲을 후손에게 물려줄 것을 구민에게 다짐하며, 산림 내·산림 인접지에서는 농업 부산물 등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