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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제2회 ‘효문화포럼’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효문화진흥원 (원장 장시성)에서는 지난 27일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 에서 대전광역시효지도사협회 회원 및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흥장구의 흥겨운 공연 ▲한기범 한남대 명예교수의 특강(전통시대의 효와 가족사랑 이야기)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한기범 교수는 강의에서 명현들의 삶을 재조명함으로써 출중한 학덕을 갖춘 명현들의 ‘효와 가족사랑’의 다양성과 및 ‘어버이는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한다.’는 상호적인 사랑을 실천한 사례를 강의하였다. 이는 ‘효(孝)와 가족사랑’의 이해에 좋은 본이 되고, 나아가 21세기 우리의 새로운 효문화 정립에 상당한 시사점을 제시해 주었다.

대전효문화진흥원 장시성 원장은 인사말에서 “효문화진흥 관련 전문 양성의 필요성에 따라 효문화포럼을 회원 및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며 “대전시민의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효문화포럼은 11월 24일 오후일정으로 대전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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