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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민간단체 4곳 한 자리에 모였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영태), 바르게살기운동대덕구협의회(회장 최재선), 한국자유총연맹대덕구지회(회장 김경암), 대덕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심현자) 등 대덕구 민간단체 4곳에서는 지난 28일 신탄진정수장에서 80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통하는 대덕! 민간단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덕구를 대표하는 봉사단체 4곳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4개 단체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기념식, 체육경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체육경기는 화합의 의미를 더 높이기 위해 청팀과 백팀 2팀으로 나누어, 2개의 단체가 한 팀이 됐다. 비젼 탑쌓기, 흥부네 릴레이 등 서로 서로의 협동과 일체감을 필요로 하는 경기를 했고 장기자랑 시간에는 4개 단체에서 출전한 총 10개 팀이 그동안 숨은 춤과 노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어울림한마당을 더욱 흥겹게 했다.

참가한 단체 회원들은 “단체별로 행사는 많았지만 이렇게 다른 단체와 합심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라며 “결속과 우애를 다지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4개 단체장은 대회사를 통해 “단체별로 행사는 많이 했지만 4개 단체가 연합해 하는 것은 처음이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어울림한마당은 승·패를 가르는 경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이므로 앞으로도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지역의 리더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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