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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길 위의 인문학 세번째 탐방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 용운도서관은 25일 세종 소재 비암사와 유계화 가옥으로 길 위의 인문학 세 번째 탐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역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찰, 그 속에 깃든 의미"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세종시 연기군에 있는 사찰 비암사와 유계화 가옥을 돌아보고 사찰 속에 깃든 의미를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내달 1일에는 “사찰, 못다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탐방 관련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길 위에 인문학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탐방으로 인문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주민들이 인문학이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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