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따른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범 시민운동을 기본방향으로 하는‘2017년 도로제설대책’을 수립하고 11월 31일까지 사전준비 및 준비사항을 일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다음 달 말까지 제설자재 확보와 제설장비 점검‧수리, 모래주머니 현장비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126개 노선에 대한 제설기동단(81개조)를 편성‧운영해 제설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해당 기간 중 제설 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도로 결빙에 의한 시민불편이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강설 시 버스통행이 어려운 외곽도로 노선은 구간별로 제설담당자와 시민 모니터요원(44명)을 지정하고, 동주민센터와 군부대(3개 대대), 지역주민(27명)과의 협조를 통해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예년과 다름없이 신속한 제설작업 시행으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올해 주민자율제설단을 중심으로‘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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