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오는 25일 오후 3시 한밭대 아트홀에서 대전시립합창단 초청 연주회 ‘10월의 행복한 연인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연주회는 한밭대 개교90주년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자 마련한 다섯 번째 기념공연이다.
무료공연으로 초등학생 이상의 지역주민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국립 한밭대학교와 대전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시립합창단이 주관한다.
연주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전임지휘자인 김동혁의 지휘로 ‘서정적인 우리 노래’, ‘신나는 외국 노래’, ‘다함께 사랑하며’ 등 3개 주제로 나눠 10여곡의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가곡 ‘청산에 살리라’(김연준 작사 이현철 작곡)를 비롯해 세월호 추모곡으로 잘 알려진 ‘내 영혼이 바람 되어’(김효근 작사, 작곡), 아일랜드 민요 ‘아 목동아’ 등이 연주된다.
또한, 이날 무대에는 임권묵이 지휘하는 유성구합창단이 특별출연해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등 3곡의 합창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 한밭대는 올해 지역사회와 함께 개교90주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개교 90주년을 여는 스프링 콘서트’, 5월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초청 비타민클래식’과 ‘개교90주년 축하음학회’를 열어 지역시민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월에는 총동문회 주관으로 대학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장미여관 초청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이며 1년간의 ‘한밭대 개교90주년 축하행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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