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방재기상서비스와 지자체 재난안전관리 업무 상호간의 재해대응체계를 공유하여 개선, 발전시키고자 ‘방재기상업무 소통 워크숍’을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에 유성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세종·충남지방 방재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공주시청, 대전광역시, 부여군청에 실시 중인 ‘호우 영향예보 시범서비스’를 소개하고, 시행기관의 활용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영향예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더불어, 수요자 관점에서의 호우 영향예보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요구 사항을 수렴해 2020년에 정식 서비스 예정인 영향예보의 밑거름으로 활용한다.
※영향예보 : 비나 눈이 언제 얼마나 내리는지 ‘기상현상’만을 예보하는 기존 방식에서 더 나아가 같은 날씨에서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예상하여 상세한 기상정보와 함께 전달하는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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