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식장산은 최근 전국적인 명산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주말에는 가족단위, 산악회, 동호인 등 많은 인파가 식장산을 찾아와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 만들기에 여념들이 없었다.
식장산은 대전 동구에 위치한 해발 598m로 입구인 세천유원지에서 부터 시작되는 등산코스는 각종 희귀식물과 함께 울창한 숲속으로 이어져 완만하면서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정상인 독수리봉에 다다를 때까지 거의 끊이지 않고 이어져 힐링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고 있다.
대전시와 동구는 식장산을 전국적인 명산에 걸 맞는 시설개선사업으로 식장산 일원에 식장산 전망대 등 문화공원 조성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실시설계 등 용역사업을 추진하여 2017년 본격적인 문화공원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전체면적 약 9만6500㎡내에 대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지는 등산로 및 하늘쉼터, 휴게쉼터 등을 설치하여 잠재된 천혜 관광자원의 효용을 높이는 사업이다.
또한, 식장산 입구에 있는 단풍나무는 수령 200년에 17m 높이로 전국적으로 회소가치가 높아 대전시에서 제1호 보호수로 지정하였으며 장기적으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받아 지역의 명물로 발전시킨다는 것이 구의 입장이다.
인근, 식장산의 조망권내에 대청호반길과 대청호자연생태관, 추동습지공원, 판암근린공원, 대동하늘공원 등도 경치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돌며 찾아오는 방문객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식장산은 우선 판암IC나 도시철도,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천혜의 대청호를 기반으로 명산명소로써의 잠재조건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우리지역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식장산은 가을단풍뿐만 아니라 울창한 나무숲과 물이 흘러 사계절 일품"이라고 예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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