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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환경오염 행위 근절에 민·관이 함께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0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 대상은 폐수, 대기,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 40개소로 점검반은 공무원과 민간인 2인 1조로 총 4개반으로 편성하여 사업장의 오염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및 시설 노후에 따른 오염물질 누출 여부, 지정폐기물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개선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조치 및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은 민간인에게 사업장의 환경관리실태와 지도‧점검 과정을 공개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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