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사단법인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대표 조정실, 이하 학가협)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교육소외 청소년들의 세상 도전기, 나마스떼 네팔’ 프로그램이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에 진행된 ‘나마스떼 네팔’ 프로그램은 학교폭력으로 받은 상처로 인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는 교육 소외 청소년들이 네팔의 눈부신 대자연을 만나 마음의 상처를 위로 받고 힘든 산행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우며 네팔 현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과 만나는 경험을 제공했다.
그리고 여행의 과정 속에서 만난 네팔의 대자연과 네팔의 문화 유적지, 네팔 사람들과의 다양한 문화 교류의 현장을 사진으로 남겨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여행문화센터 산책에서 사진 전시회를 진행한다.
또한 9일에는 ‘나마스떼 네팔’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소외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작은 발표의 장도 열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떠한 성장과 배움이 있었는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차용복 학가협 부장은 “학교폭력 피해로 인해 지금은 잠시 학교를 떠나 있지만 도전과 봉사가 함께 어우러진 ‘나마스떼 네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배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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