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충남지방병무청, 청소년 직업체험관 방문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6일 병무홍보의 날을 맞아 직업체험기관인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하여 8월 병무홍보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직업체험을 위해 방문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식 병역이행 정보를 제공하고, ‘2017년도 어린이 그림・글짓기 수상작’ 전시도 병행함으로써 미래의 병역 의무자에게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대전충남지방병무청에서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협조, 직업체험관 내 ‘군문화체험관’을 방문한 청소년들에게 ‘취업맞춤특기병’ 제도에 대한 홍보를 상시적으로 할 수 있도록 홍보 배너 및 리플릿 비치와 취업맞춤특기병 홍보 영상도 상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군문화체험관 외관 유리벽에 모집병 홍보 시트지를 부착해 각 군 병을 모집하는 병무청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초‧중‧고교생 등 연간 6만 여명이 방문, 하루 평균 150~200여명이 방문‧체험하는 곳으로 앞으로 많은 청소년들에게 병무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캔센터를 방문한 “병무청이 뭐하는 곳인지 확실히 알게 됐다"면서 “해병대로 한번 지원해보고 싶다"고 강한 포부를 보였다.

이에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의 병역의무자들에게 병역의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병무행정을 적극 실시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