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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4일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지정(변경)안이 통과 되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동구 천동 187-1번지 일대에 면적 162,945㎡, 공동주택 3,463세대 신축계획안을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시킴으로 향후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될 전망이다.

천동3구역은 2011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영효율화 정책으로 2단계 주거환경개선 사업중단 선언 뒤 사업추진이 장기간 답보상태로 지속되어 우리구의 사업추진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있어 재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향후 정비계획변경 고시 후 LH의 민간사업자 공모 및 선정 등의 절차이행을 통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이번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안이 통과되면서 답보되었던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하나하나 재개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결되고 있어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정주여건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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