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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지방병무청, 아름다운 나눔 실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2일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지난 7월 병무홍보의 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촬영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2014년 추석 명절에 위문차 방문했던 대전 중구 미혼모자 지원센터인 ‘아침뜰’에서 인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매월 방문하여 아기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매월 아침뜰을 방문하는 직원들은 아기들을 돌보는가 하면, 센터 내 환경 정비, 행사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올해 상반기에는 아침뜰 미혼모 자녀들의 성장사진과 가족사진 활영 후 액자로 제작, 전달하는 뜻 깊은 이벤트도 가진 바 있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하반기에도 아침뜰이 아닌 대전광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직원 재능기부로 개인 프로필 및 가족사진을 촬영하여 고향으로 보낼 수 있는 액자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고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형편을 이해하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진촬영에 재능이 있는 직원의 재능기부도 함께 이루어져 직원들의 사회적 나눔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족이 모두 모여 사진촬영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대전충남병무청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 매우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봉사는 나눔과 배려라는 인식을 가지고, 정기적 사회봉사를 통하여 나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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