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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 단원 내달 3일까지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내달 3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로 활동할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2기는 20세 이상 대덕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www.daedeok.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기 단원에 최종 선정되면 향후 2년 간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는 우리 지역 곳곳의 불편사항을 여성의 시각과 관점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정책 제안하는 시민참여단으로, 양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과 확산 뿐 아니라 지역사회 사업 파트너의 역할을 한다.

구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의견과 제안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 개선 조치하고,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여성이 살고 싶은 여성친화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그 과정에 남녀가 균형 있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하며, 현재 전국에 76개 자치단체가 지정돼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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