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17년 취업필수반 2기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동구보건소 교육실에서 다문화여성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성공을 위한 2017년 취업필수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동구의 대표적인 일자리 유관기관 협업 사업으로, 취업알선과 집중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성공취업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13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홀랜드 스트롱 직업적성검사, 취업정보 수집방법, 직업선택 의사결정 등을 학습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취업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구는 지난해 충남대 새일센터와의 연계 프로그램에서 45명이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는 대전 배재대ICT 융합새일센터(센터장 김정현)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4월 1기 수료생 15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여성과 경력단절여성들이 결혼, 육아 등으로 잃었던 일자리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특히 다문화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가지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이나 경력단절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경제과(☎251-463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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