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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시설관리공단, 농촌사랑 집수리 봉사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와 대전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은 7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생활이 어려운 기성동의 한 주민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에 나섰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홀로사는 조 씨(66세, 여)는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끼고 전기배선 노출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에 거주하고 있었다.

기성동주민센터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이 지역 통장으로부터 조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1사 1촌 농촌사랑 협약’에 따라 신속하게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

집수리는 방, 거실 집안 전체의 도배와 장판 공사, 거실 창틀 전면 교체, 천장 등 전기배선 몰딩, 기타 환경정비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관리 공단 기술 분야 직원들의 노하우를 활용,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독거노인 조 씨는 “생활이 어려워 그동안 낡은 집을 수리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었는데 여러분의 도움으로 완전 새집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진정성 있는 시설관리공단의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대전 시설관리공단과 기성동주민센터와 지난 7월 14일 1사1촌 농촌사랑 협약을 체결하고 농번기 일손돕기, 집수리 개보수 등 정기적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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