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대장정에서는 예년과 달리 중간 기착지별로 봉사활동이 예정돼 있다. 한밭대 학생들은 총 12일의 여정 중에서 전남 나주 풍물시장, 광주 천사무료급식소, 내장산 생태공원과 대천해수욕장, 홍성의료원 등지에서 봉사와 자연정화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전국에 한밭대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국토(봉사)대장정을 계획한 이동관 한밭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국토대장정에서는 ‘잊지 못할 추억은 바로 너’라는 의미에서 잇츠 유(It's you)라는 주제를 정했다“며 "국토대장정과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기고 대학 홍보대사의 역할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송하영 총장은 학생들에게 “안전과 건강, 그리고 한밭대 학생으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잊지 않을 것"을 당부하고 ‘나를 이기는 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는 문구를 인용해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힘든 순간을 함께 이겨내고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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