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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병원, 대전시립무용단 초청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19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제 181회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무용단은 ▲무궁화 형상을 만들어낸 ‘부채춤’ ▲선비들의 노는 모습을 춤사위로 표출시킨 ‘한량무’ ▲무당춤의 연희적 요소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대감놀이’ ▲전남 진도군에 전승되는 민속춤인 ‘진도북춤’ ▲다양한 발동작과 유연한 손짓의 ‘장고춤’ 등을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환자 윤 씨(47)는 “날씨도 덥고 병과 싸우는 것도 힘든데 이런 멋진 공연을 보니 몸과 마음이 절로 건강해지고 시원해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을지대학교병원의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와 토요 작은음악회는 2004년부터 매월 한두 차례씩 마련하는 문화 행사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불어넣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홍보팀(042-259-1213) 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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