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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상반기 발표회 실시

[충남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질문과 토론이 있는 하브루타 수업’이란 주제로 ‘2017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충남 서부권역 수업컨설팅’을 8일 서산 부춘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이날 수업 컨설팅에서 교사들은 다양한 활동들이 교과와 연계되도록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수업을 설계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만들고, 학생들 간 상호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서로 방법을 공유했다.

충남교육청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방안 등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수업탐구 교사공동체는 올해 369팀(4014명)이 구성돼, 지난해 141팀(1857명)에 이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참여를 보이고 있다. 교사공동체의 다양한 사례와 자료들은 에듀넷-티클리어 누리집(www.edunet.net)를 통해 전체 교사들에게 소개해 교실 수업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수업탐구 교사공동체 지원을 위해 수업 컨설팅, 수업혁신포럼 외에도 교수ㆍ학습 자료 개발, 우수ㆍ공감 사례 발표회 등과 같은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태연 학교교육과장은 “올해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시작돼 내년 중·고등학교 1학년으로 확대·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용 중 가장 핵심은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이라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교실수업을 고민하는 교사 공동체가 학교에서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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