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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고등학생 대상 예술교육프로그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창작센터)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교육프로그램인‘아트Go창작高’프로젝트의 첫 수업을 6월 14일 오후 4시 창작센터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아트Go창작高’프로젝트는 대전문화재단과 대전시교육청이 협력해 펼치는 사업으로 창작센터 입주작가의 창작활동 전 과정을 창작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사업으로 입시교육과는 차별화된 레지던시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첫 수업은 성모여자고등학교 미술반 학생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술가로 살아보기’를 주제로 진행돼, 예술 창작을 위한 작품발상부터 실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론 위주의 딱딱한 수업이 아닌 입주작가가 창작의 전 과정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토론하는 입체적인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모여고를 시작으로 9월말까지 가오고등학교, 관저고등학교, 신일여자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의 총 5개 학교의 미술전공 희망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현대 미술 이론, 예술가와 함께 창작해보기, 전시감상, 작가와의 대화로 구성되고, ‘예술가와 함께 창작해보기’, ‘작가와의 대화’의 경우 창작센터 입주작가들이 강사로 참여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수업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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