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들이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오동도를 탐방하였으며 순천 드라마 촬영장 방문을 통해 과거 우리나라의 생활 모습을 보며 한국문화 및 한국사회를 느끼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부부 프로포즈 시간을 통해 부부애를 다지고 참여한 모든 가족이 화합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날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화합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다른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들의 긍정적인 부부관계 및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문화가족캠프는 2015년부터 달성군과 달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58가정 198명의 다문화가정이 참여하여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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