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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 다큐 6개 팀 제작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 ‧ 이하 센터)는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사전제작 지원 프로그램인 ‘2017 피칭대전’의 최종 6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차 서류 전형을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벌인‘2017 피칭대전’은 다큐멘터리 감독 등 내‧외부 심사위원이 적합성, 독창성, 작품성, 제작가능성 등 4개 부문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작품에는 잊혀져가는 우리 소리와 역사 기록하기, 다시 부흥하는 대전 원도심 탐구, 나를 위한 삶에 가치를 두는 YOLO(you only live once) 라이프 등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6개 팀은 앞으로 제작시설과 장비, 지원금, 교육과 멘토링 등 센터의 집중 지원을 받아 세 달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2017 대전미디어제작경진대회’가 진행되는 9월 1일 쇼케이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홍미애 센터장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가 완성도 있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수 있도록 시청자 PD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2017 피칭대전’은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과 시청자 방송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제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2017 미디어제작경진대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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