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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배움사랑방 마을공동학습 ‘전래놀이 한마당’ 호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마을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배움사랑방 전래놀이 한마당’ 행사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에서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15개 배움사랑방 학습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전래놀이를 즐겼다.

행사 프로그램은 버나돌리기, 널뛰기, 긴 줄넘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 체험과 신나는 장구장단에 맞추어 노는 도깨비 씨름, 참여자 본인이 직접 만든 제기로 하는 제기놀이, 짝궁 술래잡기와 그물놀이 술래잡기, 강강술래 등이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생각이 커지는 전래놀이를 통해 자아를 찾는 훈련도 하고 단결과 화합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체험기회 제공을 위한 자리로 마련 됐다.

한편, 유성구는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함께 학습하고 소통하는 마을단위 학습공동체인 배움사랑방을 올해 15개소 선정해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연극놀이, 생활공유 마을도예, 숲에서 힐링하기 등 42개프로그램에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 했으며, 마을주민의 자발적인 재능기부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유성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학습할 수 있는 배움사랑방이 마을의 진정한 소통, 학습공간으로 굳건하게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관계형성을 통해 공동체의 개념을 넓히고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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