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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가뭄극복 '개인지원 나서 훈훈'

연일 계속되는 가뭄에 모내기가 끝난 논에 물이 마르자 살수차를 이용해 부족한 농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제공=원주시)
전국적으로 가뭄으로 농가에 어려움이 생기는 가운데 원주시의 인터넷 중기 대표가 개인소유 장비를 동원해 농가 가뭄해소 지원에 나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관내 인터넷 중기 대표로 있는 정병렬(56)씨는 1ha 5농가에 본인 소유의 살수차(10톤) 1대와 굴삭기 2대, 인력 4명을 동원해 용수부족 들녘에 물 공급과 하상굴착 장비를 지원해 가뭄극복 지원에 손길을 보탰다.

한편 원주시는 5월말 기준 평균 누적 강우량이 124.6㎜로 최근 4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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