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병원의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와 토요 작은음악회는 2004년부터 매월 한두 차례씩 마련하는 문화 행사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불어넣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시립합창단 초청 공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1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을 초청해 ‘제 178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서 대전시립합창단은 ▲기러기노래 ▲뮤지컬 ‘레미제라블’ 中 On my own ▲뮤지컬 ‘레미제라블’ 中 민중의 노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中 ‘축배의 노래’ ▲바람은 남풍 ▲추천가 등 다양한 합창곡을 선보여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환자 송모씨(48)는 “음악회 덕분에 힘들게 병과 싸우는데 큰 힘을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문화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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