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올해 1월 1일 기준 39,37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8% 상승했으며, 중구에서 최고의 지가는 은행동 48-17번지 이안경원 부지로 ㎡당 1272만원으로 결정됐으며, 최저지가는 목달동 143-4번지로 ㎡당 1,410원으로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홈페이지(
http://www.djjunggu.go.kr)나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http://www.realtyprice.kr/notice) 포털사이트를 통해 열람 가능하며, 지적과 또는 각동 주민센터로 전화․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구청 지적과 또는 토지소재지 각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및 토지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결정․공시해 7월말까지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며 “이해관계자는 기한내 열람하길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지적과 토지담당(☎ 606-6905)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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