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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장마철 대비 전기시설물 안전진단

원주시는 장마철 전기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6월21일까지 관내 가로등주 9,020개와 분전함 410개소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총사업비 3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가 수행하며 절연저항값 적정여부, 누전차단기․배선용차단기 동작 및 미설치 여부, 전선용량 및 접지저항값 적정여부, 가로등주 배선상태, 전원인입구 배선 및 피복손상 여부를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와 합동으로 도로조명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진단 실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타임뉴스=박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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