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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83개 도로명판 안내시설 보행자 중심으로 바뀐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보행친화적인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총 83개의 도로명판 안내시설 확충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앞으로 7월까지 이면도로, 골목길, 주택밀집가 등 주민들이 쉽게 도로명판을 볼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을 마치고 12월까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도로명판 안내시설이 대로 등 큰 도로에 차량 위주로 설치돼 보행자의 편리성‧접근성은 미흡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어디서든 안내판을 통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쉽게 도달할 수 있고 또한 편리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에도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도보를 이용하는 구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로명판을 설치해 주민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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