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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권체험관, 경찰관 대상 인권체험프로그램 진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한병일)는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이상철)과 공동으로 대전인권체험관에서 경찰관 인권감수성 향상 프로그램을 오늘 11일부터 6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전 6개 경찰서 경찰관 18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체류 외국인을 포함한 이주민을 상대로 한 차별 및 혐오 발언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사회적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원근페리 외 5명의 이주분야 인권교육 전문 강사들이 경찰관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대전인권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선 현장 경찰관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 인식 개선 등 인권감수성 향상을 통해 인권옹호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인권보호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인권사무소는 앞으로도 인권체험관에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공무원 등의 인권의식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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