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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주민주도 마을학습공동체 배움사랑방 확대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마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 학습하고 소통하는 마을단위학습공동체인 배움사랑방을 확대 운영 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15개 배움사랑방을 선정해 4월부터 연 2회 각 3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모두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주도하에 이루어진다.

배움사랑방 프로그램은 미술심리치료, 이야기가 있는 힐링 인문학, 생활공유 마을도예, 연극놀이터, 원예치료, 전래놀이 등 다양한 마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유성구민이면 누구나 가까운 배움사랑방을 방문해 무료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배움사랑방을 2014년 9개로 시작해 올해 15개소로 확대하였으며, 26일 올해 신규로 선정된 4개 배움사랑방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곳은 ▲진잠동 학의뜰나비사랑방(학의뜰아파트) ▲진잠동 세동밀쌈사랑방(세동보건진료소) ▲원신흥동 활짝열린사랑방(도안마을신문) ▲온천2동 별똥별사랑방(별똥별과학도서관)이다.

김가환 평생학습원장은 “앞으로 마을의 학습 소통공간인 배움사랑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튼튼하고 건전한 마을공동체의 뿌리가 되는 학습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ifelong.yuse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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