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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 본격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017년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삼부아파트2단지 등 15개 지원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각 공동주택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사업의 시급성과 노후화 정도, 수혜도,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15개 단지를 선정했다.

이에따라 구는 지원대상 공동주택으로 선정된 결과안내와 함께 총 1억원의 예산 범위내에서 단지별로 최고 1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지원 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에서는 준공 후 10년 이상이 경과되면서 노후화 된 단지 내 도로 및 경로당 보수, CCTV설치 등 노후 공용시설 보수를 실시해 주민편익을 도모하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15년부터 19개 공동주택 단지에 1억 7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노후 된 공용시설을 개선토록 함으로써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박용갑 청장은 “노후된 공용시설 개선에 대한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경감하고 시설개선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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