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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날 벼룩시장 개장에 참여자 신청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벼룩시장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다음달 5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날 기념 ‘동구 행복 한마당’에서 체험공간 내에 벼룩시장을 개장하고 이곳에 참여할 신청자들을 이번 달 17일부터 28일까지 접수받는다.

신청은 동구청 홈페이지(http://www.donggu.go.kr) 참여마당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팀을 선정하게 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는 이번 벼룩시장은 집에서 사용하던 소중한 물품들을 서로 교환‧판매하면서 환경보호와 경제관념을 익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한편 ‘존중받는 아동, 미래동구의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95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 저글링광대공연 등 무대행사와 함께 창의퍼즐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구는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소방인력 및 구급차 등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제로에 총력을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특히 경제의 축소판인 벼룩시장을 통해 아이들이 경제개념을 익힐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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