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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직자 폭력 예방 직장교육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 했다고 밝혔다.

구는 직장 내 건전한 성 의식 및 성문화 정착과 밝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다양한 폭력의 연결고리 이해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교육 ▲성인지 감수성 훈련 등의 내용으로 고명희 폭력예방 통합 전문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서구 관계자는 “성폭력․가정폭력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부터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해 성 평등 관점에서 서로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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