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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행복 배움터’ 본격 운영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행복 배움터’로 새롭게 선정된 5개 마을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복 배움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회의실, 마을도서관 등 마을의 유휴공간에 학습공간을 조성하여, 주민 스스로가 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 단위 학습공동체이다.

서구는 기존 2개 행복 배움터(누리아파트, 한우리아파트)에 5개소(꿈터마을 어린이도서관, 지치울도서관, 달팽이도서관, 관저마루 작은도서관, 느리울12단지아파트)를 추가 선정해 총 7개소에서 20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통 놀이 지도사 ▲엄마랑 동화 미술놀이 ▲실버 웃음 레크레이션 ▲부동산 길라잡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서구 관계자는 “행복 배움터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이곳이 마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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