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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친환경 로컬푸드 식단 지원으로 효과 ‘만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충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사)식생활교육대전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유성구 관내 어린이의 안심 먹거리 지원으로 건전한 심신발달 도모, 지역 농가의 판로확보 및 소득 증대를 위해 유성구청에서 지원하는 친환경급식비 지원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바른유성:찬’ 친환경 식재료 및 로컬푸드 등 농산물 꾸러미 품목으로 작성한 친환경 로컬푸드 식단을 유성구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등록급식소에 지원한다.

작년에도 친환경 로컬푸드 식재료를 이용한 균형 잡힌 맞춤형 건강 식단 및 레시피를 제공, 어린이집에서 급식운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 품앗이마을로부터 계약재배 되는 친환경급식 꾸러미 품목을 전달받아 대상별(만1∼2세, 만3∼5세) 식단에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어린이급식소에서 식재료 보관 및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배송 일자에 맞춘 A세트, B세트 식단으로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320여가지 잔류농약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먹을거리에 붙여지는 유성구 로컬푸드 인증 브랜드 ‘바른유성:찬’과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먹거리인 로컬푸드로 구성된 친환경급식 꾸러미 품목을 어린이 급식소 식단에 적용하므로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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