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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용인시청 압수수색..'특정업체 일감 몰아주기'혐의 수사

【타임뉴스 = 권홍미】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주하는 하천공사과정에서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 지능범죄수사대(대장 남우철)는 17일 용인시청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찰관을 급파해 공무원 A(5급)씨가 근무하는 용인시청 사무실등 4곳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 서류 2박스 등을 증거자료로 확보했다.

용인시청 공무원 A씨는 용인시가 발주하는 하천공사과정에서 특정업체에 23억5천만 원 상당의 일감을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A씨와 공사업체 간 편의제공 및 금품이 오간 내역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권홍미 기자 권홍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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