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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도형 일자리 발굴 위한 대책 토론회 “제2차 종합포럼" 개최

[강원=최동순] 강원발전연구원(원장 육동한)은 강원도 일자리추진단과 공동으로 오는 19일(월) 15시 강원발전연구원 1층 컨퍼런스홀 대회의실에서「강원 도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토론회」를 주제로 “제2차 종합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강원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강원지역 고용전략개발 포럼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인재 유출, 양질의 일자리부족, 산업구조 취약 등의 문제로 지속적인 저고용고실업이 유지되고 있는 강원도의 현실을 반영하여 “비정규직 정규직화", “일자리나누기", “겐트시스템"을 통하여 일자리 확대, 고용안정·유지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참고로 겐트시스템은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등 북유럽에서 시행하고 있는 실업보험제도이며, 노동조합이 실업보험을 관리, 운영하는 제도이다.

제1주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주제로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발표하고, 김규태 강원도의회 의원, 박웅재 ㈜아이잡 강원 대표, 정연종 강원대학교 취업지원팀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제2주제는 “일자리나누기와 겐트시스템에 관하여"를 주제로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하고, 김미영 강원도 일자리 특보, 이태성 콘삭스 대표, 노영성 강릉원주 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강원 도형 일자리 발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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