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C (재)달성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대구=이승근] 지역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금을 조성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달성장학재단에 관내 기업의 뜻깊은 후원의 손길이 전해졌다. ㈜한국E&C(대표 도재곤)은 12월 9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달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도재곤 대표는 “지역의 유능한 인재양성을 위해서 장학금을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고 사회의 교육과 복지에 대한 관심과 후원으로, 경제적인 이유로 미래의 꿈과 희망을 포기한 학생들에게 내일의 꿈과 희망을 가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뜻 깊게 쓰겠다"고 말했다. 달성장학재단은 지난 2000년,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달성군이 설립해 2019년까지 10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86억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다. 2016년 109명의 학생들에게 1억 8,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까지 총 2,424명에게 27억 8,26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한국E&C는 수배전반, 전동기제어반, 분전반 전문기업으로 2008년 5월 설립되어 작년 9월에 대구 테크노폴리스 현풍면으로 본사 및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2015년 12월부터 매월 3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에게 후원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동시에 이날 300만원을 포함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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