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제40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복렬)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2017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
김복렬 위원은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혈세 낭비 방지를 주문했다.
서금택 위원은 마을방송장비 설치 시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김선무 위원은 책임읍동제 실시로 인한 예산집행의 효율성 저하를 지적했다.김정봉 위원은 용역․위탁사업 남용 및 시설비 과다 편성 자제 요청을 당부했다.박영송 위원은 무분별한 복지기관 분원 설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정준이 위원은 시민안전전문가 양성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임상전 위원은 국기선양사업 관련 자발적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월 1일 제6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201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 한편 이번 행정복지위원회 예산심의 결과는 12월 8일부터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12월 14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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