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이승근] 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교장 황태숙)는 25일 다목적 강당인 드림관 개관식과 중등부 및 고등부 야구부 창단식을 동시에 가졌다.
식후 공연으로는 본교학생들의 댄스와 난타공연, 합창으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이날 행사 진행 사회는 본교 출신이자 MBC리포터출신인 박영은 씨가 진행했다. 다목적 강당 드림관은 교육가족과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으로 2012년 증축사업 준비위원회가 구성된 후 4년만인 2016년 8월에 준공이 완료되었다.
총사업비 19억 2천 6백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 면적 838m²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최신식 방송시설과 각종 운동 기구들이 완비된 최첨단 시설로 이루어졌다.
다양한 스포츠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는 도개중고등학교에 드림관 개관은 스포츠 활동 도약의 발판이라는 의미에서 그 의의가 크다. 고등부 이상찬, 중등부 김윤섭 감독을 영입, 고25명, 중23명으로 시작하는 도개중고등부 야구부는 학교 야구부로는 처음으로 구미지역 내에서 창단됐고, 경북에서도 4번 째 창단팀에 해당한다.
도개중고 야구부 창단은 구미시에 체육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구미시를 대표하는 구단이 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태숙 교장은 ‘드림관 개관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학생 체육활동, 문화 예술 활동, 학술 활동은 물론, 지역주민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초체력 증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며, 야구부 창단은 지역 체육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꿈을 찾고 꿈을 이루게 하는 도개중고등학교의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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