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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현안해결 위해 국회 방문

[세종=홍대인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이 23일 김현미 예결위원장, 우윤근 국회사무총장 등을 만나 내년도 국비확보가 필요한 사업과‘국회법’ 및 ‘행복도시법’개정안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춘희 시장은 12월 2일 국회에서 확정 예정인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 시의 주요사업들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김현미 위원장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세종시는 내년도 국비로 2016년 대비 12% 증가한 3,430억원을 확보했으며, 조치원 연결도로, 우회도로 등의 사업비와 아트센터 건설비 확보를 위해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분원 설치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법과 건설청이 수행중인 14개 자치사무를 세종시로 이관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두 법안은 세종시 지역구 의원인 이해찬 의원 주도로 지난 6월과 10월 각각 발의되어 현재 상임위에 상정 중에 있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분원 설치와 행복도시법 개정은 국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세종시 정상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여야 모두 힘을 합쳐 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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