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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 가는 가을, 호두까기 인형 발레 관람

[상주=이승근] 상주동부초등학교(교장 신훈식)는 15일(화) 전학년을 대상으로 두드림문화캠프를 실시했다.

김천문화예술회관으로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전교생이 인솔교사들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하교 후 저녁식사로 자장면과 짬뽕을 먹은 학생들은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김천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하였다. 질서정연하게 관람 예절을 지키며 즐거운 마음으로 발레를 관람하였다.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음악, 유리 그로가로비치의 안무버전으로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국립발레단이 무대를 꾸밀 계획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연 관람 후 4학년 김범용 학생은 “둘이 보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만큼 재있었어요"라고 말하는 등 학생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웠다.

이 번 두드림문화캠프는 학생들이 한정된 학습공간과 경직된 학습방법에서 벗어나 학습의 장을 넓히고 동시에 아름다운 마음과 풍부한 정서를 느낄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경험이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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