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최동순] 강원도는 친환경농자재지원 사업성과 모니터링 및 지자체의 노력을 유도하여 토양환경 보전 및 친환경농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림축산 식품부서 주관 하에 실시하는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우수기관에 대한 선정기준을 보면 이번 평가는 단순히 사업추진 실적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시․도의 토양환경 적정성(유기물함량, ph), 유기질비료 및 화학비료 사용량, 토양검정실적, 교육 및 홍보실적과 이외 자체 사업추진 등 지자체 노력 등을 평가하여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성과 및 노력을 평가하였으며 실적통계에 의한 정량평가(80점)와 지자체 노력에 대한 심사평가(20)를 반영했다.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은 ‘16.11.14일 충북단양 소재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6년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수여 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계획으로 강원도는 이번 수상이 도․시군․농가가 토양개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추진해온 결과로 보고 있으며, 향후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농가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내년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신청에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농업 경영체 등록 및 농지 등록정보 변경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11월 말까지 사업신청을 할 것을 당부했다.
친환경농자재사업 평가 및 우수기관 선정 결과 시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가 강원도 우수기관으로 강원도 인제군, 홍천 내면농협이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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