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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도시브랜드“all_ways_Incheon”

[타임뉴스=김민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8일 인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all_ways_Incheon’에 담긴 의미와 개발과정 등을 밝혔다.

‘플라이 인천(Fly Incheon)'을 대신하여 10년만에 교체되는 인천의 새로운 브랜드는 300만 국제도시 인천의 정체성 확립 및 인천 가치재창조 붐업 조성을 위하여 개발되었다.

‘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본질과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담을 도시 정체성을 도출하기 위하여, 인천 브랜드(BI) 시민참여단, 시민 설문조사, SNS, BI 블로그 등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의 쌍방향 소통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두루 수렴하였다.

인천이 가지는 정서적 가치로“열려있는, Open"이, 도시 속성으로 “역동적인, Dynamic"이, 도시의 지향가치로“세계적인, Global"이, 도시의 기능적 가치는“융복합 도시, Convergence"로 정해졌으며, 이 가치들을 아우르는 인천의 핵심가치로‘최초를 넘어 최고가 되다’는 의미의‘first ever’가 도출되었다.

최초의 우체국, 최초의 자장면, 최초의 축구와 야구, 최초의 사이다, 최초의 성당,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최초의 유엔기구 등 대한민국의 최초의 이야기는 인천에서 시작되었고, 대한민국의 최고가 되고 있다는 의미를 지닌,‘first ever’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열고 새롭게 도전하는 역동적인 인천의 정신을 나타낸다.

새로운 길을 열고 미래를 선도하는‘first ever’정신이 녹아나는 도시 슬로건으로, 시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하여‘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지향점을 담아‘모든 길은 인천으로 통한다’라는 뜻을 담은‘all_ways_Incheon’이 선정되었다.

인천의“역사, 문화, 교통, 미래"의 길을 담은‘all_ways_Incheon’은‘인천’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으로 통하는‘관문’이라는 사고의 틀을 벗어나, 대한민국의 가장 중추적 도시로서‘인천’이 앞으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도시역량을 집중할 것인가라는 미래 지향점과 철학을 담고 있다.

도시브랜드는 도시 identity를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무엇보다도 도시 정체성이 중요하다.

인천의 정체성을 도시브랜드에 담기 위해 약 6개월에 걸친 민・관의 활발한 소통과 전문가의 의견을 두루 섭렵하는 등 정체성 도출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대해 다소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에 시는 인천의 정체성을 더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인천의 정체성을 담은 핵심가치인‘first ever’를 사용하여 홍보할 예정이며, 특허법인의 사전검토를 거쳐 상표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도시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례에 대한 연구・개발도 착수할 예정이다.

김민규 기자 김민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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