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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6 세종민속문화 축전 ‘성황’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공동으로 7~8일 개최한 ‘2016 세종민속문화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세종민속문화 축전은 조치원읍, 신도심 및 호수공원 등 세종시 곳곳에서 열려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화합을 도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민속문화를 주제로 세종대왕 어가행렬, 전국대표무형문화재 초청공연 및 축하공연이 큰 관심을 끌었다.

세종대왕 어가행렬은 세심한 고증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재현됐다.

전국대표무형문화제 초청공연은 8일 11시부터 19시까지 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장장 8시간 동안 열렸다.

공주의당집터다지기(충남무형문화재 제 45호)를 시작으로 택견(국가무형문화재 제 76호), 고성오광대(국가무형문화재 제 7호), 전통 인형극 공연(날아라 이시미, 말하는 원숭이)에 이어 세종시를 대표하는 세종용암 강다리기 시연으로 대미를 장식하였다.

축하공연에서는 전통무용과 모듬북, 비보이의 협력공연과 오정해, 바다, 테이 등이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선사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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